부산시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려고 위험통학로 개선사업에 36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 초부터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58개 통학로와 합치면 연말까지 93개소, 내년까지 총 102개소의 통학로가 재정비됩니다.
부산시는 연초부터 사업에 들어간 58개 통학로 개선 사업장 가운데 현재 27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통학로도 빠른 시일 안에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이로써 올 초부터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58개 통학로와 합치면 연말까지 93개소, 내년까지 총 102개소의 통학로가 재정비됩니다.
부산시는 연초부터 사업에 들어간 58개 통학로 개선 사업장 가운데 현재 27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통학로도 빠른 시일 안에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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