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천일염은 고른 입자와 균일한 염도로 최고의 소금으로 손꼽힙니다.
30도를 웃돌며 내리쬐는 태양과 바람에 빛을 발하는 소금을 만들려고 오늘도 정성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소금을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믿는 이들의 노력과 자부심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충남 태안군 염전
30도를 웃돌며 내리쬐는 태양과 바람에 빛을 발하는 소금을 만들려고 오늘도 정성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소금을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믿는 이들의 노력과 자부심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충남 태안군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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