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11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소나타 운전자 39살 황 모 씨가 숨지고 포터 운전자 57살 이 모 씨와 모닝 조수석에 타고 있던 59살 권 모 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위에 전복돼 있던 포터 트럭을 소나타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소나타 운전자 39살 황 모 씨가 숨지고 포터 운전자 57살 이 모 씨와 모닝 조수석에 타고 있던 59살 권 모 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위에 전복돼 있던 포터 트럭을 소나타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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