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임신출산육아박람회'가 개막됐습니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80개 업체에서 다양한 출산용품과 유아용품이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담요와 옷 등 전자파 차단 제품들이 임산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80개 업체에서 다양한 출산용품과 유아용품이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담요와 옷 등 전자파 차단 제품들이 임산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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