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성적이 높을수록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행복지수를 개발해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은 하위권인 학생보다 행복지수가 15점 이상 높았습니다.
또 학생들의 평균 행복지수는 62.5점으로 기본적인 행복감을 느끼는 수준인 60점을 조금 웃돌았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앞으로 행복지수를 모든 학교에 보급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지수를 측정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행복지수를 개발해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은 하위권인 학생보다 행복지수가 15점 이상 높았습니다.
또 학생들의 평균 행복지수는 62.5점으로 기본적인 행복감을 느끼는 수준인 60점을 조금 웃돌았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앞으로 행복지수를 모든 학교에 보급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지수를 측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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