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노조와 대학본부가 법인화 관련 문제를 논의하는 대화협의체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화협의체는 양측의 대표 4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되고, 격주로 만나 법인화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서울대 노조는 대학본부가 발표한 법인 설립준비위원회 명단에서 빠진 데 항의하며 지난 3월 총장실 앞을 점거하는 등 법인화 문제를 놓고 양측이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대화협의체는 양측의 대표 4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되고, 격주로 만나 법인화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서울대 노조는 대학본부가 발표한 법인 설립준비위원회 명단에서 빠진 데 항의하며 지난 3월 총장실 앞을 점거하는 등 법인화 문제를 놓고 양측이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