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7월 18일부터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인재상 수상자로 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40명 등 모두 10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소질과 창의성, 수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적인 우수 인재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교과부가 마련한 것으로 피겨선수 김연아와 골프선수 신지애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교과부는 인재상 수상자로 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40명 등 모두 10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소질과 창의성, 수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적인 우수 인재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교과부가 마련한 것으로 피겨선수 김연아와 골프선수 신지애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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