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11시쯤 인천국제공항 주기장 옆에서 항공기 정비 업무를 하던 모 항공사 정비사 46살 송 모 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송 씨는 곧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송 씨가 출입구가 열린 상태에서 정비 업무를 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현장 안전 조치 상황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송 씨는 곧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송 씨가 출입구가 열린 상태에서 정비 업무를 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현장 안전 조치 상황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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