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휴대전화 중계기 연결 구리선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6살 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 씨는 오늘(19일) 오전 0시 45분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한 교회 뒤편 휴대전화 중계기 구리선을 20여 m를 30㎝씩 절단해 가방에 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고 씨는 오늘(19일) 오전 0시 45분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한 교회 뒤편 휴대전화 중계기 구리선을 20여 m를 30㎝씩 절단해 가방에 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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