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마을 헤이리의 북하우스 '포레스타'에 가시면 높이 6m, 너비 20m의 책장에 12,000권의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원하는 꿈 같은 서재의 모습을 하는 공간, '포레스터(Foresta)'는 이탈리아어로 '숲'을 이르는 단어라고 하는데요, 햇살 좋은 봄날, 숲 속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 어떨까요.
영상취재 : 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파주 헤이리 마을 북카페 "포레스타"
많은 사람이 원하는 꿈 같은 서재의 모습을 하는 공간, '포레스터(Foresta)'는 이탈리아어로 '숲'을 이르는 단어라고 하는데요, 햇살 좋은 봄날, 숲 속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 어떨까요.
영상취재 : 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파주 헤이리 마을 북카페 "포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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