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국가 인재로 키우기 위한 '다문화 차세대 리더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경기 북부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 51명 선발해, 정부기관과 각종 전통시설을 둘러보게 할 계획입니다.
또, 병영체험을 실시하고, 리더로서 소양을 키우기 위한 캠프도 열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경기도는 이를 위해 경기 북부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 51명 선발해, 정부기관과 각종 전통시설을 둘러보게 할 계획입니다.
또, 병영체험을 실시하고, 리더로서 소양을 키우기 위한 캠프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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