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지원을 위해 도내 벤처기업과 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로봇인공관절수술 지원협약'을 맺었습니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무한돌봄대상자 가운데 무릎 수술이 필요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수술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협약기간인 2년 동안 120여 명의 저소득층 노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경기도는 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무한돌봄대상자 가운데 무릎 수술이 필요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수술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협약기간인 2년 동안 120여 명의 저소득층 노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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