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말을 기준으로 서울시내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이 395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1.3배가 넘는 크기입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225만 7천㎡로 가장 많았고, 일본인이 10만 2천㎡, 중국인 8만 7천㎡로 뒤를 이었습니다.
거래용도별로는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이 213만 7천㎡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3월 이후 외국인들은 강남구 토지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이는 여의도 면적의 1.3배가 넘는 크기입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225만 7천㎡로 가장 많았고, 일본인이 10만 2천㎡, 중국인 8만 7천㎡로 뒤를 이었습니다.
거래용도별로는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이 213만 7천㎡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3월 이후 외국인들은 강남구 토지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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