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4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 대수가 300만 대를 돌파해 전국 등록 대수의 16.5%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가구당 자동차 보급 대수는 0.7대, 자동차 한 대 당 인구는 3.5명으로 분석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서초·중구가 가구당 보급 대수가 한 대로 나타났고 관악구가 0.48대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의 가구당 자동차 보급 대수는 0.7대, 자동차 한 대 당 인구는 3.5명으로 분석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서초·중구가 가구당 보급 대수가 한 대로 나타났고 관악구가 0.48대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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