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부산시가 유네스코 공식행사인 '세계 인문학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교과부와 부산시,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은 11월24일부터 2박3일 동안 400명의 석학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시대, 인류의 보편적 가치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포럼은 민족 간, 인종 간, 종교 간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인류 공통의 보편적 가치를 정립하는 담론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교과부와 부산시,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은 11월24일부터 2박3일 동안 400명의 석학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시대, 인류의 보편적 가치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포럼은 민족 간, 인종 간, 종교 간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인류 공통의 보편적 가치를 정립하는 담론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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