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0시 47분쯤, 서울 주교동의 아크릴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레이저커팅기와 컴퓨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전선 피복에 불이 붙으면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레이저커팅기와 컴퓨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전선 피복에 불이 붙으면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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