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서민들의 영구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입주를 희망하는 세대에 대해 '영구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주택사업특별회계 예비비 18억 원을 투입해 매년 750세대의 신규 입주자에게 2년간, 임대보증금의 50%를 무이자로 지원하며, 반환된 자금은 또 다른 입주자에게 지원해 많은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입주를 희망하는 세대에 대해 '영구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주택사업특별회계 예비비 18억 원을 투입해 매년 750세대의 신규 입주자에게 2년간, 임대보증금의 50%를 무이자로 지원하며, 반환된 자금은 또 다른 입주자에게 지원해 많은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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