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날씨 속에 피어난 개나리가 응봉산에 봄을 알립니다. 사람들은 포근함을 느끼고 연인들은 사진으로 오늘의 따스함을 추억으로 간직하려 합니다. 개나리를 반기는 것은 비단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꽃과 함께 생활하는 벌이 벌써 봄의 향연을 즐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응봉산에 봄이 왔습니다.
영상취재: 문진웅 기자
영상편집: 국차주
영상취재: 문진웅 기자
영상편집: 국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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