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재소환해 각종 의혹을 수사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일) 한 씨를 다섯 번째로 소환해 기업들에서 자문료 7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또 한 전 청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장 모 세무서장도 불러 자문료 수수 의혹과 돈 전달 과정들을 수사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일) 한 씨를 다섯 번째로 소환해 기업들에서 자문료 7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또 한 전 청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장 모 세무서장도 불러 자문료 수수 의혹과 돈 전달 과정들을 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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