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등록금 인상률을 확정하지 못한 경희대학교가 대학과 학생 측이 모두 공감할 최적의 결론을 내기 위해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마련합니다.
경희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와 대학주보 주최로 내일(22일) 오후 3시 '대학 그리고 사회, 등록금 문제의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는 대학등록금 책정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등에 대한 주제로 교직원노동조합 노조위원장의 사회로 국제캠퍼스 부총과 총학생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진행됩니다.
경희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와 대학주보 주최로 내일(22일) 오후 3시 '대학 그리고 사회, 등록금 문제의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는 대학등록금 책정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등에 대한 주제로 교직원노동조합 노조위원장의 사회로 국제캠퍼스 부총과 총학생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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