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6시쯤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동강 살리기 사업 공사현장에서 굴착기가 물속에 가라앉아 운전자 56살 윤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윤 씨는 작업도중 공사현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강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작업도중 공사현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강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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