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과 서울시립대가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외대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동결했다가 지난해 3.19% 올렸으며, 올해는 등록금 심의위원회 건의에 따라 동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립대도 지난주 등심위에서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확정했습니다.
성균관대는 3% 인상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종철 / kimjc@mbn.co.kr ]
외대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동결했다가 지난해 3.19% 올렸으며, 올해는 등록금 심의위원회 건의에 따라 동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립대도 지난주 등심위에서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확정했습니다.
성균관대는 3% 인상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종철 / kimj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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