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별세한 한국 문학의 거목 고 박완서 선생의 영결식이 25일 진행됐습니다. 문학계의 큰 별이 진 안타까운 소식에 시민들은 물론 정치계까지 깊은 애도를 표했는데요. 영결식에 이어 토평성당의 장례미사에는 소설가 박범신씨를 비롯 많은 문인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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