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한파특보…오늘 서울 영하 12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구제역 초기대응 실패 "10일간 몰랐다"
방역당국이 초기대응에 실패하면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초기 발생 이후 열흘간이나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생포 해적 5명 국내서 처벌 방침"
정부는 생포한 소말리아 해적 5명을 국내에서 처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법으로는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 스타인버그 방한…"북핵 안보리 논의"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이 방한했습니다.
북핵 문제 대응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 다보스 포럼 개막…유럽 재정위기 해법 모색
제41회 세계경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오늘 개막됩니다.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해법과 중국의 급부상 문제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승부차기 악몽…일본에 져 결승행 좌절
51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을 꿈꿨던 축구대표팀이 승부차기에서 일본에 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 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구제역 초기대응 실패 "10일간 몰랐다"
방역당국이 초기대응에 실패하면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초기 발생 이후 열흘간이나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생포 해적 5명 국내서 처벌 방침"
정부는 생포한 소말리아 해적 5명을 국내에서 처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법으로는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 스타인버그 방한…"북핵 안보리 논의"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이 방한했습니다.
북핵 문제 대응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 다보스 포럼 개막…유럽 재정위기 해법 모색
제41회 세계경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오늘 개막됩니다.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해법과 중국의 급부상 문제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승부차기 악몽…일본에 져 결승행 좌절
51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을 꿈꿨던 축구대표팀이 승부차기에서 일본에 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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