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소방방재청, 한국도로공사 등이 오늘(25일) 오전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대형교통사고나 폭설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구조훈련을 벌였습니다.
설을 앞두고 열린 이번 훈련에는 소방헬기 2대를 비롯해 순찰차와 구급차, 견인차, 경찰과 소방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고속도로 정체로 사고현장에 접근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119구급차뿐만 아니라 소방헬기 등이 직접 인명구조에 나섰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설을 앞두고 열린 이번 훈련에는 소방헬기 2대를 비롯해 순찰차와 구급차, 견인차, 경찰과 소방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고속도로 정체로 사고현장에 접근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119구급차뿐만 아니라 소방헬기 등이 직접 인명구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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