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신종플루에 걸린 40대 남성이 사망해 올겨울 들어 울산에서 신종플루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중구에 거주하는 43살 전 모 씨가 울산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18일 오후 사망했습니다.
전씨는 기침과 호흡곤란 등으로 중구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증상이 심각해 같은 날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음 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사망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중구에 거주하는 43살 전 모 씨가 울산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18일 오후 사망했습니다.
전씨는 기침과 호흡곤란 등으로 중구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증상이 심각해 같은 날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음 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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