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군사회담 전격 제의…정부 "수용"
북한이 남북고위급 군사회담의 개최를 전격 제의했습니다.
정부는 북측의 제안을 일단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 미 "남북 군사회담 개최 긍정적 신호"
미국은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합의에 대해 "중요하고 긍정적인 신호"라고 환영했습니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 스타인버그, 다음 주 한·일·중 방문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일본, 중국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미·중 정상회담 직후 이뤄지는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 서울 체감기온 영하 13도…주말 추위 주춤
오늘도 강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 "강희락에 경찰 도시락 납품도 청탁"
건설현장 식당 브로커인 유상봉 씨가 경찰 도시락 납품과 관련해서도 로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 씨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 집무실로 직접 찾아가 수천만 원을 건넸다고 진술했습니다.
▶ '철통 방역' 횡성 한우연구소도 구제역
최고 수준의 방역이 이뤄진 강원도 축산기술 연구센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살처분은 면했지만 구제역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남북고위급 군사회담의 개최를 전격 제의했습니다.
정부는 북측의 제안을 일단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 미 "남북 군사회담 개최 긍정적 신호"
미국은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합의에 대해 "중요하고 긍정적인 신호"라고 환영했습니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 스타인버그, 다음 주 한·일·중 방문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일본, 중국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미·중 정상회담 직후 이뤄지는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 서울 체감기온 영하 13도…주말 추위 주춤
오늘도 강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 "강희락에 경찰 도시락 납품도 청탁"
건설현장 식당 브로커인 유상봉 씨가 경찰 도시락 납품과 관련해서도 로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 씨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 집무실로 직접 찾아가 수천만 원을 건넸다고 진술했습니다.
▶ '철통 방역' 횡성 한우연구소도 구제역
최고 수준의 방역이 이뤄진 강원도 축산기술 연구센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살처분은 면했지만 구제역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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