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김성민 씨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김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김 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사업실패에 따른 우울증으로 마약에 손을 댔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7일 김 씨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김 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사업실패에 따른 우울증으로 마약에 손을 댔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7일 김 씨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