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넷북 등 모바일 기기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의 실거래가와 전·월세가, 시세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검색시스템(http:m.seoul.go.kr)을 구축하고,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적도면과 연계한 집 찾기, 주소 안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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