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3시부터 전남 영암에서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립니다.
기상청이 오늘(24일) 영암 등 전남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면서 F1 결승도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예선에서는 독일 세바스티안 베텔과 호주 마크 웨버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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