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은 태광 측이 조성한 비자금 수천억 원의 사용처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우선 태광 측의 '청와대 행정관 성 접대' 사건을 재조사하며 로비 당사자인 전 티브로드 사업팀장 문 모 씨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또, 이호진 회장의 외사촌인 이 모 전 청와대 행정관도 조만간 소환할 방침입니다.
앞서 검찰은 흥국생명과 티브로드의 대표를 맡았던 진 모 씨를 소환해 큐릭스 인수 과정에서 로비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우선 압수물 분석을 마무리한 뒤 이 회장 모자의 소환 시기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은 우선 태광 측의 '청와대 행정관 성 접대' 사건을 재조사하며 로비 당사자인 전 티브로드 사업팀장 문 모 씨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또, 이호진 회장의 외사촌인 이 모 전 청와대 행정관도 조만간 소환할 방침입니다.
앞서 검찰은 흥국생명과 티브로드의 대표를 맡았던 진 모 씨를 소환해 큐릭스 인수 과정에서 로비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우선 압수물 분석을 마무리한 뒤 이 회장 모자의 소환 시기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야별 인기뉴스
-
01:42
-
01:53
-
01:52
-
-
02:00
-
01:49
-
-
02:00
-
00:57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