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장엽 씨의 장지가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14일) 오전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고, 이에 따라 고인은 내일(14일) 영결식을 마치면 대전 국립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서 영면하게 됩니다.
한편 장례 나흘째인 오늘(13일)도 고인의 빈소에는 막바지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두환 전 대통령과 조현오 경찰청장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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