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2일) 서해상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초대형 탄두부' 위력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신형 지대공 미사일'의 시험발사 소식도 함께 전했는데 미사일 무기체계 다양화 작업을 내세우며 한반도 긴장 수위를 유지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강재묵 기자 / mook@mk.co.kr ]
아울러 '신형 지대공 미사일'의 시험발사 소식도 함께 전했는데 미사일 무기체계 다양화 작업을 내세우며 한반도 긴장 수위를 유지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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