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어제(6일)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통화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왕세자 방한 이후 양국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고, 앞으로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안병수 기자 / ahn.byungsoo@mbn.co.kr ]
특히 지난해 왕세자 방한 이후 양국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고, 앞으로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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