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혐의 관련 휴대전화·USB 폐기 주장
"휴대전화, 부모님 무덤에 묻어"…말 바꾸기도
검찰 "돈봉투 사진 왜 찍었나"…명태균 "교통비 받은 것"
명태균 "내가 감옥 들어가면 한 달 만에 정권 무너질 것"
"증거인멸 우려" 명태균 구속…추가 폭로 내놓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강전애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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