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약 6년만에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공개회의를 열었습니다.
안보리는 한국과 미국, 일본, 알바니아가 공동으로 제출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토의 안건을 상정해 절차투표 없이 채택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공개토의에 대해 공개적인 반대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
안보리는 한국과 미국, 일본, 알바니아가 공동으로 제출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토의 안건을 상정해 절차투표 없이 채택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공개토의에 대해 공개적인 반대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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