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불법적 도발에 대해 프랑스와 긴밀히 협력해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북핵 위기 대처에 프랑스가 한국을 지지할 것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불법적 도발에 대해 프랑스와 긴밀히 협력해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북핵 위기 대처에 프랑스가 한국을 지지할 것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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