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Plant Our Planet"이 외교부, 산림청, 유니세프 공동주최로 시작됐습니다.
오늘(14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나무 3천 그루 심기 행사를 열었고, 메타버스와 현실을 연계한 숲 조성 프로그램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naver.com]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
오늘(14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나무 3천 그루 심기 행사를 열었고, 메타버스와 현실을 연계한 숲 조성 프로그램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naver.com]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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