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김연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김 선수의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는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다"고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번 금메달은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점수 합계 모두에서 세계 신기록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값지다"고 말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김 선수의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는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다"고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번 금메달은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점수 합계 모두에서 세계 신기록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값지다"고 말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