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면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봄이 빨리 와야 한다, 봄이 오고 있다며 ‘봄’을 자주 찾죠? 날씨 좋던 지난 일요일(21일), 민주당에서는 열린 ‘MB정권 출범 2년 평가’ 관련 기자간담회. 진지하고 무겁기 마련인 이날 간담회는 ‘봄 넥타이’ 매고 왔다는 정세균 대표의 말에 웃으며 시작됐는데요. 하지만, 이 산뜻한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봄날의 부작용, 졸음 때문에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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