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아이티에 대한 피해 복구와 재건 지원을 위한 평화유지활동 파병동의안을 의결했습니다.
파병부대는 공병대대 120명, 본부와 참모부 26명 등 240명 규모로 구성되며, 파병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아이티 현지에 병력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김재형 / soho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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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부대는 공병대대 120명, 본부와 참모부 26명 등 240명 규모로 구성되며, 파병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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