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아이티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의 일환으로 긴급의료팀을 추가로 파견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아이티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민관 합동 긴급구호협의회를 열고 민간 부문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이티 현지에서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의료 관련 수요가 많아 의료팀을 추가로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아이티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민관 합동 긴급구호협의회를 열고 민간 부문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이티 현지에서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의료 관련 수요가 많아 의료팀을 추가로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