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프레스룸에 온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진행>
김은미 앵커

<출연자>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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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혁신위 반대 주장 '프레임 씌우기'로 봐야"
이준석 "앞뒤가 다른 모습에 배현진 악수 거절"
이준석 "이렇게 공격해 얻으려고 하는 것 뭔지 의아"
이준석 "난 항상 실명으로 지적…상대방은 익명 인터뷰"
이준석 "이준석 비판 보도 99%는 익명 인터뷰"

이준석 "간장, 안철수-장제원 은유적 표현 맞다"
이준석 "윤핵관, 권력 원한다면 전당대회 통해 나서야"
이준석 "지방선거 끝난 이후 조직적인 공격 들어와"
이준석 "배현진 '혁신위 사조직' 주장, 맞다면 누가 최재형 앉히나"
이준석 "김종인, 친윤계에게 작심 발언한 것"

이준석 "尹을 만난 것은 사실, 특정 시점·이유 등은 밝힐 이유 없어"
이준석 "윤석열 대통령 비공개로 수차례 만나"
이준석 "앞으로도 尹과 논의·만남 여부 공개 안 할 것"
이준석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계 생각 다를 것"
이준석 "대통령 환송행사 없다고 들어서 불참"

이준석 "윤리위 선택에 이의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준석 "수사 결과 문제 없으면 당 윤리위 판단 어떻게 책임지나"
이준석 "수사 끝난 뒤 윤리위가 결정하는 게 정상적"
이준석 "당규 30조 카드 쓸 생각 없었어…일종의 인신공격"
이준석 "윤리위 해산 등 당대표 권한 행사 없을 것"
이준석 "홍준표 대구시장과 전화 통화…무시하라고 조언받아"

이준석 "신규 당원들, 윤리위 판단에 따라 다음 전당대회서 위력 발휘할 것"
이준석 "맹목적인 팬덤 정치 추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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