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일자리 창출, 최우선정책 삼을 것"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서민 체감 경기에 온풍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정책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경제성장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어, "정책 방향을 서민, 지역, 그리고 희망으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정책 방향을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