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가장 높다는 에베레스트산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3년 전, 네팔 정부가 수거한 쓰레기가 11톤이었는데 여전한 쓰레기 투기에 네팔에 있는 호텔들이 '일회용 제품을 아예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 높은 데까지 가서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사람도 참 대단하다 싶네요.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유호정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17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민주당 비대위는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결정했는데,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이수아 기자
지선 최대 격전지였던 경기지사는 결국 김동연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역대 광역단체장 최소 득표차였는데, 김은혜 후보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게 강용석 후보 때문이란 얘기가 나옵니다. 잠시 뒤 알아볼게요.
김현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면서 윤석열 정부는 임기 초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를 더 잘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는데요. 이 내용도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가장 높다는 에베레스트산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3년 전, 네팔 정부가 수거한 쓰레기가 11톤이었는데 여전한 쓰레기 투기에 네팔에 있는 호텔들이 '일회용 제품을 아예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 높은 데까지 가서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사람도 참 대단하다 싶네요.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유호정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17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민주당 비대위는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결정했는데,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이수아 기자
지선 최대 격전지였던 경기지사는 결국 김동연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역대 광역단체장 최소 득표차였는데, 김은혜 후보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게 강용석 후보 때문이란 얘기가 나옵니다. 잠시 뒤 알아볼게요.
김현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면서 윤석열 정부는 임기 초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를 더 잘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는데요. 이 내용도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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