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이명박 대통령과의 조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시 부주석은 경제 4단체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의 만찬에서 북핵문제와 한·중 FTA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시 부주석은 또, 내일(18일) 오전에 정당 관계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비공개로 경주를 찾은 뒤 모레(19일) 미얀마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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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주석은 경제 4단체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의 만찬에서 북핵문제와 한·중 FTA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시 부주석은 또, 내일(18일) 오전에 정당 관계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비공개로 경주를 찾은 뒤 모레(19일) 미얀마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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