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부터 국회에서는
2010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됐는데요.
쟁점 현안들을 둘러싸고
여야 간 입장차가 커 첫날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백용호 국세청장이 갑자기 사라져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국회 예결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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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됐는데요.
쟁점 현안들을 둘러싸고
여야 간 입장차가 커 첫날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백용호 국세청장이 갑자기 사라져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국회 예결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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