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오는 27일까지 상임위에서 모든 예산을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또 "30일부터는 예결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다음 달 9일까지 예산안 처리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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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또 "30일부터는 예결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다음 달 9일까지 예산안 처리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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