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총기 난사 범인이 30∼40세의 동양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한인신문 사이판 타임스는 "범인은 30∼40세의 동양인으로 경찰 브리핑에서 밝혀졌고, 한인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 두 명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범인은 도로에 차를 멈춘 채 창문만 연 상태에서 관광객에게 총을 발사했다"고 사건 발생 당시 정황을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지 한인신문 사이판 타임스는 "범인은 30∼40세의 동양인으로 경찰 브리핑에서 밝혀졌고, 한인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 두 명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범인은 도로에 차를 멈춘 채 창문만 연 상태에서 관광객에게 총을 발사했다"고 사건 발생 당시 정황을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