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이 오늘(16일) 오후 제1전투비행단에서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됩니다.
수료식에서 빨간 머플러를 목에 메는 72명의 새내기 조종사들은 지난 3월 고등비행교육과정에 입교한 후 8개월 동안 각종 비행기술과 전술지식 등 조종사로서 필요한 고난도 비행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신임 조종사들은 앞으로 각급 부대에 배속돼 전투기와 수송기, 헬기 조종사로서 조국 영공방위의 최일선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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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서 빨간 머플러를 목에 메는 72명의 새내기 조종사들은 지난 3월 고등비행교육과정에 입교한 후 8개월 동안 각종 비행기술과 전술지식 등 조종사로서 필요한 고난도 비행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신임 조종사들은 앞으로 각급 부대에 배속돼 전투기와 수송기, 헬기 조종사로서 조국 영공방위의 최일선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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